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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문화가 좋아 운영하는 블로그입니다. 개발, 컴퓨터 활용법, 기술/자기계발 도서의 서평을 주로 다룹니다.
평소 한글이나 office 프로그램, 포토샵 등등을 쓸 때면 단축키를 많이 애용하는 터라, 티스토리에도 단축키가 있지 않을까하고 주먹구구식으로 찾아보게 되었는데요. 결국 키보드에 모든 키를 다 누르다가 찾아냈습니다!! 마성의 키 Ctrl+/ 이 키를 누르면 현재 사용중인 에디터에 단축키가 아래처럼 쫘악 나옵니다. 기본적으로 누르게 되면 닫기에 Enter가 지정되어있다보니 닫을 때에는 Enter만 눌러주시면 되요~ 굵게: Ctrl+B 기울임꼴: Ctrl+l 밑줄: Ctrl+U 취소선: Ctrl+Alt+J 글자색: Ctrl+Alt+[ 배경색: Ctrl+Alt+] 서체 변경: Ctrl+Alt+1 제목 변경: Ctrl+Alt+2 본문 변경: Ctrl+Alt+3 인용 변경: Ctrl+Alt+4 정렬: Ctrl+A..
이번 개념 뽀개기는 자료형(Data Type) 입니다. 각 언어별로 거의 비슷한데, 조금씩 달라서 헷갈리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포스팅을 통해 한방에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 자료형(Data Type)이란? 자료형 또는 데이터 타입은 컴퓨터 과학과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실수치, 정수, 불린 자료형 따위의 여러 종류의 데이터를 식별하는 분류로서, 더 나아가 해당 자료형에 대한 가능한 값, 해당 자료형에서 수행을 마칠 수 있는 명령들, 데이터의 이미, 해당 자료형의 값을 저장하는 방식을 결정합니다. 쉽게 말해 자료형은 우리가 변수를 선언하여 메모리를 사용하는데 있어 각각의 종류별로 그 크기를 지정해주는 아이를 말합니다. | C언어의 자료형 정수형 short: 2byte int: 4byte long: 4byte ..
| 식별자(Identifier)란? 프로그래밍에서 변수, 상수, 함수, 배열 등의 붙여주는 즉, 다른 것들과 식별(구분)할 수 있게 해주는 이름을 말합니다. | C/C++언어의 식별자 규칙 식별자는 영문자와 숫자, 밑줄 문자 _로 이루어진다. 식별자의 중간에 공백이 들어가면 안 된다. 식별자의 첫 글자는 반드시 영문자 또는 밑줄 기호_이여야 한다. 식별자는 숫자로 시작할 수 없다. 대문자와 소문자는 구별된다. 따라서 index와 Index, INDEX은 모두 서로 다른 변수이다. C나 C++의 키워드(예약어)와 똑같은 식별자는 허용되지 않는다. C의 키워드(예약어) 목록 auto double int struct break else long switch case enum register typedef ch..
컴퓨터공학과, 프로그래머에 있어 면접을 볼 때면 거의 필수로 등장하는 아이가 포인터라는 아이인데요. 많은 분들이 이 포인터를 배우는 단계에서부터 큰 좌절감을 느낍니다. 저도 그랬구요. 아직까지도 제가 포인터를 완벽히 이해한 것인가? 싶을 정도로 프로그래밍을 하다보면 종종 오류를 맞이하곤 합니다. 그래서 포인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위해 이 포스팅을 빌어 말끔히 그 고민을 해소해 보고자 합니다. 본격적으로 포인터에 대해 이야기하기 앞서 우리는 컴퓨터의 데이터 처리 원리에 대해 먼저 알아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C/C++ 언어에서 변수를 선언하면 해당 변수는 컴퓨터 메모리에 저장됩니다. #include int main(void) { int num1 = 10; // 정수형 변수 num1 선언 ..
식별자, 자료형을 배우고 나면 본격적으로 이제 함수를 배우기 시작하실 겁니다. 그런데... 한국말이 이렇게 어려웠던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함수에서 이상한 용어들이 등장합니다. 어떤 교수님은 매개변수라 그러시고, 어떤분은 파라미터, 누구는 인자, 인수 다들 각기 다른 용어를 사용해서 우리의 머릿속을 헤집어 놓습니다. 그 덕분에 정작 개념은 안잡히고 머리는 어지럽고,, 개발자하지 말까...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찾아오는데요. 저도 같은 시기를 겪어서 이번 포스팅을 시작으로 개발 언어별로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개념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정리하자면 이번 편에서 우리가 정리하고갈 용어목록은 아래와 같습니다. 매개변수, 매개인수, parameter(파라미터), Argument(아규먼트), 전달인자, 인수....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코넬식 노트 필기법을 다뤄보고자 합니다. 코넬식 노트 필기법? 이 필기법은 1950년대 코넬대 교육학 교수 Walter Pauk이 고안한 것으로, 학생들의 학습 효과와 사고력을 높이기 위해 개발됐다고 합니다. 특히 노트를 영역별로 칸을 나눠 필기함으로써 예습과 복습을 같이 할 수 있고, 시간이 없는 시험 기간에는 노트만 봐도 한 번에 배운 내용을 떠올릴 수 있게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일거양득의 노트 필기법입니다. 1. 제목영역: 학습 목차, 주제, 학습 날짜 작성하기 2. 필기영역: 수업 내용 적기, 본인의 방식으로 알아보기 쉽게, 최대한 빨리, 많이 작성 3. 단서영역: 수업 내용을 키워드로 정리하기 4. 요약영역: 위의 내용을 2~3줄로 간단하게 요약하기 코넬식 노트 ..
| C언어, C++ typeof(변수) | Python type(변수) | Java 변수.getclass().getname() import java.util.ArrayList; public class TypeExample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String str = "ABC"; // String Integer i = 123; // Integer ArrayList list = new ArrayList(); // ArrayList System.out.println(str.getClass().getName()); System.out.println(i.getClass().getName()); System.out.println(list.getClass().g..
기본적으로 우리는 하나의 프로젝트에는 main()가 하나만 존재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번 새로운 예제 학습시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들게 됩니다. 그럴 때마다 이전에 사용했던 코드를 보려면 다시 그 프로젝트를 찾아 열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지요. 이러한 불편함을 조금이나마 보완하고자 하나의 솔루션에서 여러 개의 프로젝트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기존에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들기 위해 새로 만들기로 들어갔다면, 이제는 추가를 통해 새 프로젝트를 생성해주는 것입니다. 1. 파일 - 추가 - 새 프로젝트로 들어갑니다. 이제 아래 그림처럼 아주 익숙한 화면이 나올겁니다.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2. 새로운 프로젝트를 생성해주세요. 그러면 좌측 상단 솔..
Patienc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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