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며 어떻게 하면 좋은 느낌의 대화를 나눌 수 있을까?
제1장_큰일 났다! 이 사람과 무슨 이야기를 하지?
: 대화의 어색함을 단번에 해결하는 법
“푸하하”보다 “ㅋㅋㅋ”를 유발하는 이야기를 찾자
_대화의 소재를 발굴하는 가장 쉬운 방법
관심 없는 이야기가 나오면 ‘감정’을 자극하는 질문을 하자
_단 무의식적으로 내뱉기 쉬운 부정적인 표현은 주의!
‘난 그런 뜻이 아니었는데…’ 오해는 원래 자주 생긴다
_오해의 소지는 빠른 스피드로 정정할 것
단체 대화는 ‘과자 따먹기 시합’과 비슷하다
_대화 속도에 따라가기 힘들 때는 후반부를 노려라
대화 소재가 고갈되면 상대방의 말꼬리를 잡아라
_새로운 이야기를 만드는 ‘위키피디아 질문법’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데”로 시작하는 것은 금물!
_이야기를 ‘용두사미’로 전락시키는 위험한 전략
말실수를 피하는 가장 안정한 방법은 ‘복창’
_말의 의도를 알 수 없을 때 실수를 피하는 비결
지루한 대화를 일단락 짓는 비장의 무기, ‘자기표현’
_상대방과 각을 세우지 않고 자기 뜻을 관철하는 법
좀 더 가까워지고 싶다면 ‘샌드위치 질문법’을 사용하라
_자기도 모르게 속내를 털어놓게 되는 대화 유도
갑작스럽고 개인적인 질문을 피하는 방법
_어색한 사람과 마주쳤을 때는 먼저 선수를 쳐라
긴장감에 목이 탈 때는 몸을 틀어라
_5센티미터만 비껴 앉아도 긴장이 풀린다
5~6시간 전의 일을 떠올리면 침묵을 깰 수 있다
_대화의 물꼬를 트는 ‘중얼거리기’ 기술
※알아두면 유용한 대화법_조리 있게 말하고 싶을 때는 ‘3×3 법칙
제2장_이 사람과 더 가까워질 수 있을까?
: 상대방과의 거리를 좁히는 궁극의 대화법
눈을 맞추는 시간은 1~3초면 충분하다
_들을 때는 30~50퍼센트, 말할 때는 20퍼센트로
즐거운 대화를 위한 흥은 딱 20퍼센트까지만!
_과한 액션이나 반응은 불신을 만든다
부정적인 입버릇이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한다
_부정의 말을 긍정의 말로 변환하자
음식, 건강, 날씨, 여행은 대화를 소생하는 단어
_영화, 독서, 스포츠보다 좋은 대화 소재가 되는 이유
30초 동안 내 이야기를 하면 과묵한 사람의 입도 열 수 있다
_첫 만남에서 자연스럽게 경계심을 푸는 방법
질문에 길게 답변하기 힘들다면 어미를 ‘~아서/어서’로 바꿔라
_마음속으로 ‘그리고’를 중얼거리는 것도 효과 만점!
‘열린 질문’으로 대화의 선택권을 넘겨라
_상대방이 스스로 이야기를 꺼내게 만들기
※알아두면 유용한 대화법_모르는 분야의 이야기가 나올 때 화제를 돌리는 법
제3장_나도 말이 잘 통하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 어디서든 이야기꽃을 피우는 9가지 대화 기술
질문을 하되 취조하지 않는다
_‘듣기가 9할’이라는 말은 도시괴담 수준의 거짓말
‘5W 질문’으로 대화의 물꼬를 튼다
_말수가 적은 상대방에게 더욱 효과적인 대화 기술
대화 중반에는 ‘감정 질문’으로 분위기를 돋운다
_시의적절하게 질문 내용을 전환하는 법
‘모방 목창’을 남용하지 않는다
_좋은 것도 여러 번 반복하면 지루해진다
‘환언 복창’으로 자연스럽게 반응한다
_신뢰를 얻을 수 있는 ‘바꿔 말하기 법칙’
‘절반 질문’으로 이야기를 이끌어낸다
_상대방을 압박하지 않는 질문법
이야깃거리가 떨어지면 5분 전 이야기로 돌아간다
_‘화제 전환 기술’로 대화의 막다른 골목을 벗어나라
질문에 답할 때는 세 가지 키워드를 제시한다
_상대방을 위한 ‘대화의 씨앗’ 뿌리기
예상 질문에 대한 답을 내용에 포함한다
_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며 말하기
※알아두면 유용한 대화법_자신의 말습관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법
제4장_나와 있으면 즐겁다고 말해줘서 고마워
: 누구와도 마음이 통하는 유형별 대처법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상대와도 잘 통하는 대화
_어른들이 좋아하는 화제는 건강과 과거 직업
소극적인 사람에게는 꼬치꼬치 캐묻지 않기
_미약한 반응은 강한 방어의식의 표현
‘감정 레벨’을 잘 조절해야 관계가 좋아진다
_남성은 높이고, 여성은 낮춰라
좀 더 친해지고 싶다면 ‘공손함’을 덜어내라
_가까운 사이는 친근한 말을 주고받는다
글쓰기를 통해 ‘잡담력’을 높여라
_말 잘하는 사람이 재미있는 이유
갑자기 말문이 막혔을 때 시간을 버는 방법
_“○○에 관심이 있군요?”라는 질문으로 역공한다
사람은 자신에게 주도권이 있을 때 대화를 즐긴다
_어색한 침묵을 잘 빠져나가는 법
설득할 때는 상대방의 이름을 주어로 쓴다
_원만한 인간관계를 만드는 부드러운 대화 기술
※알아두면 유용한 대화법_커뮤니케이션은 ‘단체 종목’이다
나오며 자신감 있는 대화는 자기 긍정에서 시작된다
시작하며 어떻게 하면 좋은 느낌의 대화를 나눌 수 있을까?
p12. 슈.하.리
슈: 스승의 가르침을 지키는 것
하: 가르침을 조금씩 응용하는 것
리: 스스로 생각하는 것
제1장_큰일 났다! 이 사람과 무슨 이야기를 하지?
: 대화의 어색함을 단번에 해결하는 법
“푸하하”보다 “ㅋㅋㅋ”를 유발하는 이야기를 찾자
_대화의 소재를 발굴하는 가장 쉬운 방법
p27. 잠자고 있는 스마트폰의 메모장을 깨워라.
→ 일상의 경험을 짤막하게 메모해뒀다가 사용하기
관심 없는 이야기가 나오면 ‘감정’을 자극하는 질문을 하자
_단 무의식적으로 내뱉기 쉬운 부정적인 표현은 주의!
‘난 그런 뜻이 아니었는데…’ 오해는 원래 자주 생긴다
_오해의 소지는 빠른 스피드로 정정할 것
단체 대화는 ‘과자 따먹기 시합’과 비슷하다
→ 모임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라
_대화 속도에 따라가기 힘들 때는 후반부를 노려라
대화 소재가 고갈되면 상대방의 말꼬리를 잡아라
_새로운 이야기를 만드는 ‘위키피디아 질문법’
p51. 대답에서 키워드를 잡아 엮으로 질문하라.
p62. 말을 따라하면 관계가 부드러워 진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데”로 시작하는 것은 금물!
_이야기를 ‘용두사미’로 전락시키는 위험한 전략
말실수를 피하는 가장 안정한 방법은 ‘복창’
_말의 의도를 알 수 없을 때 실수를 피하는 비결
지루한 대화를 일단락 짓는 비장의 무기, ‘자기표현’
_상대방과 각을 세우지 않고 자기 뜻을 관철하는 법
좀 더 가까워지고 싶다면 ‘샌드위치 질문법’을 사용하라
_자기도 모르게 속내를 털어놓게 되는 대화 유도
p74.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샌드위치처럼 상대방의 말에 긍정과 자기 노출을 넣어 말하라.
갑작스럽고 개인적인 질문을 피하는 방법
_어색한 사람과 마주쳤을 때는 먼저 선수를 쳐라
긴장감에 목이 탈 때는 몸을 틀어라
_5센티미터만 비껴 앉아도 긴장이 풀린다
5~6시간 전의 일을 떠올리면 침묵을 깰 수 있다
_대화의 물꼬를 트는 ‘중얼거리기’ 기술
※알아두면 유용한 대화법_조리 있게 말하고 싶을 때는 ‘3×3 법칙
제2장_이 사람과 더 가까워질 수 있을까?
: 상대방과의 거리를 좁히는 궁극의 대화법
눈을 맞추는 시간은 1~3초면 충분하다
_들을 때는 30~50퍼센트, 말할 때는 20퍼센트로
즐거운 대화를 위한 흥은 딱 20퍼센트까지만!
_과한 액션이나 반응은 불신을 만든다
부정적인 입버릇이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한다
_부정의 말을 긍정의 말로 변환하자
p106. 친밀감을 높이는 긍정의 말
활기차다 | 대범하다 | 잘한다 | 가정적이다 |
확기적이다 | 헌신적이다 | 철학이 있다 | 선구적이다 |
열심히 일한다 | 시원시원하다 | 센스가 있다 | 존재감이 있다 |
늠름하다 | 개성적이다 | 운이 좋다 | 호감이다 |
마음이 넓다 | 친화적이다 | 즐겁다 | 상승세에 있다 |
기쁘다 | 포용력이 있다 | 성실하다 | 순수하다 |
눈썰미가 있다 | 빠져든다 | 유쾌하다 | 일처리가 빠르다 |
우직하다 | 이성적이다 | 추천될만 하다 | 잊을 수 없다 |
음식, 건강, 날씨, 여행은 대화를 소생하는 단어
_영화, 독서, 스포츠보다 좋은 대화 소재가 되는 이유
30초 동안 내 이야기를 하면 과묵한 사람의 입도 열 수 있다
_첫 만남에서 자연스럽게 경계심을 푸는 방법
p114. 취조형이 안되기 위해서는 자기 노출이 핵심이다.
→ 첫 만남에서 질문을 하기 전 30초만 자기 노출을 하면 상대방의 경계심을 풀 수 있다.
질문에 길게 답변하기 힘들다면 어미를 ‘~아서/어서’로 바꿔라
_마음속으로 ‘그리고’를 중얼거리는 것도 효과 만점!
→ 본인의 대답에 위키피디아 질문법을 적용시켜라.
‘열린 질문’으로 대화의 선택권을 넘겨라
_상대방이 스스로 이야기를 꺼내게 만들기
※알아두면 유용한 대화법_모르는 분야의 이야기가 나올 때 화제를 돌리는 법
제3장_나도 말이 잘 통하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 어디서든 이야기꽃을 피우는 9가지 대화 기술
질문을 하되 취조하지 않는다
_‘듣기가 9할’이라는 말은 도시괴담 수준의 거짓말
‘5W 질문’으로 대화의 물꼬를 튼다
_말수가 적은 상대방에게 더욱 효과적인 대화 기술
시간 → 장소 → 사람 순서로 물어보자
대화 중반에는 ‘감정 질문’으로 분위기를 돋운다
_시의적절하게 질문 내용을 전환하는 법
‘모방 목창’을 남용하지 않는다
_좋은 것도 여러 번 반복하면 지루해진다
‘환언 복창’으로 자연스럽게 반응한다
_신뢰를 얻을 수 있는 ‘바꿔 말하기 법칙’
→ 여성을 이해하고 싶다면 환언 복창을 하라.
‘절반 질문’으로 이야기를 이끌어낸다
_상대방을 압박하지 않는 질문법
이야깃거리가 떨어지면 5분 전 이야기로 돌아간다
_‘화제 전환 기술’로 대화의 막다른 골목을 벗어나라
질문에 답할 때는 세 가지 키워드를 제시한다
p162. 1문 3답법을 사용하면 무슨 이야기든 술술할 수 있게 된다.
_상대방을 위한 ‘대화의 씨앗’ 뿌리기
예상 질문에 대한 답을 내용에 포함한다
_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며 말하기
p166.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습관을 들이면 대화 실력이 쑥쑥 자란다.
※알아두면 유용한 대화법_자신의 말습관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법
제4장_나와 있으면 즐겁다고 말해줘서 고마워
: 누구와도 마음이 통하는 유형별 대처법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상대와도 잘 통하는 대화
_어른들이 좋아하는 화제는 건강과 과거 직업
p176. 나이 많은 사람에게는 '건강, 과거 직업' 이라는 소재를 나이 어린 사람에게는 자기 노출을 하자.
소극적인 사람에게는 꼬치꼬치 캐묻지 않기
_미약한 반응은 강한 방어의식의 표현
‘감정 레벨’을 잘 조절해야 관계가 좋아진다
_남성은 높이고, 여성은 낮춰라
1. 큰소리로 칭찬하기(마음의 소리 → '역시 대단하다!')
2. 입을 벌리며 놀라움 표현하기(마음의 소리 → '놀랍다!')
3.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하기(마음의 소리 → '물론이지')
4. 웃으며 기쁨 표현하기(마음의 소리 → '나를 이해해주는구나')
좀 더 친해지고 싶다면 ‘공손함’을 덜어내라
_가까운 사이는 친근한 말을 주고받는다
글쓰기를 통해 ‘잡담력’을 높여라
_말 잘하는 사람이 재미있는 이유
갑자기 말문이 막혔을 때 시간을 버는 방법
_“○○에 관심이 있군요?”라는 질문으로 역공한다
사람은 자신에게 주도권이 있을 때 대화를 즐긴다
_어색한 침묵을 잘 빠져나가는 법
설득할 때는 상대방의 이름을 주어로 쓴다
_원만한 인간관계를 만드는 부드러운 대화 기술
※알아두면 유용한 대화법_커뮤니케이션은 ‘단체 종목’이다
p202. 기본 실천 덕목
1) 상대방을 존중한다.
2) 기대치를 낮춘다.
나오며 자신감 있는 대화는 자기 긍정에서 시작된다
p207.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면 대화 실력은 반드시 좋아집니다. 대화 실력이 좋아지면 다양한 만남의 기회가 생깁니다. 따뜻한 사람들과의 만남은 우리 인생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줍니다.
말만 유창한 사람보다 마음이 잘 통하는 사람이 된다!
36가지라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해준 책으로써 저자가 대인 공포증을 겪었던 사람이었기에 더 진정성있게 와닿는 책이었습니다. 해당 방법들이 모두 유용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중간중간, 제게 직접적으로 와닿는 말들이 있어 위와 같이 글을 남겨봅니다. 새롭게 알게된 내용이라기보다는 기존에 알고 있던 내용을 상기시키면서 앞으로 대화를 어떻게 이끌어 나가면 좋을까? 고민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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